전 직장 4년 다녔고 이곳이 진짜 특출나게 분위기+사람들 다 좋아서 거의 친척들 느낌으로 다같이 친하게 지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
업무에 대해서 좀 새로운 경험해보고 싶어서 퇴사하고 쉬다가 비슷한 계열로 더 좋은 조건에서 근무하게됐는데 같이 들어온 동기들이랑 너무너무 안 맞고(이쪽 경력 없음) 효율을 중요시하는데 회사 자체에 그런게 없어서 힘들어가지고 2주만에 퇴사함
일하는걸 좋아해서 거의 바로 다른곳 면접보고 붙어서 나갔는데 여긴 또 혼자 근무라 큰 장점일줄 알았는데 말이 혼자근무고 관리자한테 보고하고 시간만 떼우는 느낌이라 현타와서 일주일도 못 다니고 퇴사함
당연히 모든 사람들을 내 입맛에 맞출수는 없는거 아는데 사소한거에도 정 떨어지고 이미 퇴사한 전 회사랑 비교를 하고 그래서 더 괴로움 이제는 면접보고 들어가는것도 너무 두려워졌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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