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통로였는데 좀 넓었음.. 한 여의도 IFC몰 가는 길이나 서울역 공항철도 가는 길 보다 조금 더 큰 정도였는데
하필 당시에 최애 워커 신발 끈이 긴게 거슬려서(자꾸 밟혀서 풀리기 직전이였음)
뒤에 사람 멀리있는 거 확인하고 맨 우측 구석에 쪼그려서 끈 다시 풀고 짧게 묶고있었는데
뒤에 오던 사람이 폰만 보면서 오다가 내 몸에 다리 걸려서 손에서 아이폰 액정방향으로 퍽 소리 나게 떨김
물론 세게 맞은건 아니였지만 등 발로 차인 나도 당황하고 그사람도 발로 사람 깜+자기 폰 떨어짐 당황해서 폰 줍고
나한테 죄송하다하고 후다다닥 가더라고 근데..아이폰.... 진짜 액정방향으로 대리석 바닥에 떨긴건데... 작살...나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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