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한 행동 때문에 내가 평소보다 좀 더 화를 냈더니 내가 넘 심하게 했구나 이렇게 흘러가는 게 아니라
나한테 정이 떨어져서 이제 화도 저 정도로 내는구나라고 인식하고 내가 삐쳐도 모자랄 판에 자기가 삐쳐서 서로 연락도 안 함
내가 훈계질 좀 하지 말라고, 선생이냐고 잘못한 건 너 아니냐고 근데 왜 니가 화내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까
잘못된 말투에 대해 자기가 가르쳐준 건데 그걸 가지고 선생질이라고 하면 자기 인격모독당해서 심한 욕설을 들은 거나 다름없다면서
애초에 싸운 계기가 위에 지 행동 때문에 내가 화내서 지가 토라져가지고 내 말도 안 듣고 사람 없는 듯이 개무시하고 해서 생긴 일인데
그건 제쳐두고 갑자기 내가 듣다듣다 못참겠어서 악 지른 걸로 훈계하고 지 혼자 끝냄
나한테 제멋대로 판단하지 말라더니 애초에 자기도 나한테 정 떨어짐이라고 제멋대로 판단하고 삐친 거 아냐?
와 30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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