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이고 내가 동생 2명 있는 첫째긴 했어서 초3때 나이 두자릿수 됐다고 의젓해지라고 한거야(실제로 그때 초경하고 사춘기 옴)
고1때부터는 곧 성인이니 앞가림 하래서 용돈도 못받고 알바하면서 학비 교복 학원비 등 다 내고 외고가서 기숙사 생활함 고딩때도 다 컸다 어리지 않다 했었음 그래서 10대 내내 다 컸단 소리 들음
그리고 20살 대학교 가서부터는 샌드위치집이었나 암튼 이름 까먹었는데 브런치카페 같은데서 알바 또 했었는데 나이 많다는 소리 듣고 어렵게 주방보조 알바하고 쿠팡 알바하면서 학비 등록금 기숙사비 옷 등 등 다 투잡에 공부에 바쁘게 살았었고 알바하면서 고3말 20초반때도 이모 아줌마소리 많이 들어봄….. 그때부터 미숙한 행동 조금이라도 하면 어딜가나 욕 먹기 시작했었음 20살때 쿠팡 알바 가도 30넘어보이는 남자요원이 나한테 고백하더니 오우~ 좀만 젊었으면 사겨줬을텐데 소리함;; 내가 그리고 21?22살때 뭐 40 다된 아저씨가 나보고 어우 나이 많네 곧 시집가야겠네 소리까지 하심;;;;
24살 바로 취업했을때 좀 지나니까 다른 부서, 상사 등 등 같은 여자들끼리도 결혼 얘기로 후려치고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인거 몰라? 너 거의 노처녀 다 됐어 지금이라도 얼른 아무나 결혼해야지 그리고 그때 주말에 본가 약속 있을때 가족끼리 모이면 그 나이 먹고 뭐했냐 결혼은 왜 못했냐 그랬었음 주변에서도 꺾였다 곧 서른인데 돈이 왜이렇게 없냐 소리 들었어서 자극은 받아서 29살인 지금은 1억 3천 조금 넘게 모음….. 사실 지금도 결혼 안함 내가 하도 거부를 하고 비혼인거 그러니까 다들 한심하게 보더라 몰론 또래들 지금 다 기혼자지만 솔직히 어릴때부터 동생 둘이나 혼자 키운 나로써는 애 낳기 싫었었음 결혼이 뭐 필수인가?
암튼 10대때 다 컸다, 20대 내내 나이 많다 소리 들었어서 기가 많이 죽었음 한국인들이 원래 나이정병이 심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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