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같지만 어릴 때부터 지독한 회피형인간이었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도 또 그걸 가지고 책임지는 것도 싫어했음
대학도 어릴 때 부모님이 의대 커리큘럼을 짜줘서 갔는데 (뭘 하고 싶은 걸 결정하는 것부터 지독한 스트레스...어릴 때부터 결정도 너무 싫어함)
결론은 나중에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것도 스트레스라 자퇴하고 이모 가게에서 카운터 보는데 살 것 같음
이모 딸들...나한테는 친척동생들 과외도 해줬는데 얘 성적 책임져여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중도 포기
남친하고도 헤어지고 싶은데 말 못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잠수타로 헤어짐 +친구들 몇달 전 카톡도 다 숨겨놓기함 자퇴한 지 꽤 됐구 부모님하고도 사이 안좋은데 연락해야지 하다가 연락하는게 스트레스라 지금 잠수탐
고치고 싶은데 고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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