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시험때문에 관리형 독서실에서 거의 살다시피하거든? 7월달 부터!
근데 진짜 집에서는 쾌변을 못하고 거기 관독만 가면
그렇게 ㄸ 이 마렵다…의자에 앉는순간부터 신호가 와서 배가 살살 아프고 소리도 크게 나고ㅠㅠㅠ소리 최대한 안나게 할려고 배에 힘줘야하고 몇분마다ㅠㅠㅠ
뭔가 더 집중이 안되는 느낌..첫날이랑 이틀날까지는 한번도 ㄸ이 마려운적이 없었고 집중이 너무너무 잘되가지고
한달 끊은건데 그 담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신호와ㅠㅠㅠ
원래 그런곳에서 냄새 날까봐 안싸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집중이 너무 안되고 배 살살 아파서 걍 점심 먹고 화장실 가긴 하는데 여기서 가면 바나나똥으로 잘 나옴.. 집에만 오면 변비고 ..
진짜 죽고싶다
그래서 그냥 그만다니고 스카 가면 안되냐고 엄마한테 말해봤는데 걍 싸면 되지 뭐가 문제냐 이러는데
진심 매일매일 아침부터 마렵고 수백번 고민하다가 싸도 몇시간뒤에 또 신호 와서 화장실 가고 싶은데 (아니 갔는데 왜 또 신호가 왜 오는건데;)
최대한 화장실 안가고 싶어서 간식 안먹고 밥(한끼에 팔천원짜리 도시락인데 밥 좀 남김)만 배 안고플정도로 먹는데
왜 자꾸 가고싶은거지 하 진짜
혹시 이런사람 있으면 꿀팁 좀 알려줘…
걍 내가 너무 스트레스가 지금 많은걸까…
일단 지원은 다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중이긴한데
진짜 뭐가 걱정되어서 이런거지..?
걍 내 걱정은 시험에 붙을까인데 그 심리적 걱정이
이렇게 나한테 영향을 미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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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정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