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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6
진짜 하위 5%? 내가 싫어하는 인간상 다 모여있어서 내 동생으로 태어난게 너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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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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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교 다 자퇴하고 문신충에 범죄자에..ㅋㅋ 지금은 히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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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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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르는 어떤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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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자애면 더 머리아프겠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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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너무 싫어 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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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 진짜 너무싫어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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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만 아니었음 평생 대화할 일도 없을 사람을 ㅠ 가족이라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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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난 오빠가 지금 구치소 가있는데 진짜 너무 밉다.. 매일매일 지옥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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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앞으로 어떻게 살건지 물어봐도 돼..? 결혼하면 상대에게 밝힐 생각있어..? 난 진짜 막막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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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막막한데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겠지.. 결혼 상대 있으면 밝히긴 할 것 같아 근데 범죄 이런거 얘기하기엔 좀 두렵네 왜 태어나서 내 앞길에도 걸림돌이 되는건지.. 큰 죄 저지른거야? 익인이 오빠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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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나는 오빠일 듣기싫다고 부모님한테 단호하게 말해놔서 자세히는 모르는데 아마 교도소도 갈 것 같아
피해자 합의도 진행하고있는데 엄청 큰 돈도 빠져나갈거라서 엄마아빠 맘고생하는거 지켜보는것도 너무 힘들고..
나도 똑같이 엄마아빠한테 오빠일 얘기하지말라고 왜 내인생에 방해가 되는거냐고 말해서 쓰니입장이 너무 공감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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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아예 안볼생각은 아니고 나오면은 볼 것 같아 교도소에 있는거 보면 그냥 무너질 것 같아서.. 진짜 왜 이런 힘듦이 가족한테 옮는지 모르겠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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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너무 비슷하다.. 얘는 이제 소년원 다녀왔었고 중학교 때부터 합의금 이런 전화도 많이 받았어서 그런거 지켜보기가 힘든거 알지.. 집안 분위기도 너무 다운되고
성인되어서는 대출 받아서 갚지도 않고 일도 안하고 지금 상황이 너어무 답답해….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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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집안 분위기가 말도 안됐어.. 우리 아빠는 이번일로 10키로가 빠져서 너무 마음아파
쓰니 부모님도 그래도 아들이라고 챙기려는 분위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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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헉 어떡해.. ㅜㅜㅠ 너무 속상하겠다…맘고생 진짜 심하신가 보다
우리는 언젠가는 달라지겠지 하고 챙겨 믿어보려하고
근데 학생때부터 거의 10년이라 거의 반포기 상태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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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오빠가 성인되고 나가서 살고 돈도 5년동안 뼈빠지게 모았는데 그짓들 저지르고 그 돈 변호사선임비랑 합의금에 쓸줄 부모님도 상상도 못했지… 아빠는 오빠가 독립해서 일구하도록 도와준거에 죄책감가지고 있어서 더 그런것같아 우리도 앞으로 평생 오빠 케어하면서 살것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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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는 그러면 주변사람들한테 얘기 절대 안한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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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친한 친구 몇 명한테는 가볍게 얘기한 듯? 범죄 이런 얘기는 빼구 편견 생길까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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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 나는 진짜 갑자기 범죄가 터진거라서 말도 못할 것 같아.. 범죄는 진짜 결혼상대한테만 말하는게 맞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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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원래는 그런 사람 아니었어..? 전에는 그래서 정상인? 이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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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응 그런줄알았어.. 나랑은 원래 안친했긴했는데 이렇게 일이 터질줄 몰라서 진짜 쓰러질뻔했어.. 근데 집밖에 나가서 살더니 문제가 생기더라고 진짜 너무 충격이 컸어서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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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근데 진짜 가족이 뭔죄야..? 난 그래도 결혼 상대라면 이 결점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쉽게 말 절대 못꺼낼 것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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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래도 전에 사회생활하고 돈도 벌고 한거면 반성을 한다면 나와서 자기 밥벌이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닌가 뭔가 갑자기 그랬다는 거에서 또 생각이 어렵긴 하네…. 진짜 가족 중 한 사람만 문제라도 모든 구성원이 무너지는듯..ㅠㅜ

나같아도 상대 가족이 이렇다라고 얘길 들으면 꺼려질 것 같아서 미래가 진짜 두렵다.. 난 요즘에는 그냥 태어나지를 말지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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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나도 그냥 요즘 특히 엄마아빠가 미웠어 왜 오빠를 어릴때부터 더 케어를 안했지싶고 왜 더 신경안써줬지싶고 그래.. 난 이번에 취업성공했는데도 하나도 안기쁘더라고 그냥 앞으로가 너무 막막해 수명이 당겨지는 느낌이야 쓰니 고마워 이런 얘기가 눈물나지만 너무 공감된다.. 그래도 우리 되는대로 어떻게든 살아보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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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도 울고있었어 ㅋㅋㅋㅋㅋ 이런 얘기 엄마한테도 하기 그래서 그냥 혼자 지피티한테 말하곤 했는데.. 이 마음 속 돌덩이가 도대체 언제 사라질지..
취업 성공 축하해! 그리고 돈 모으면 자취할 수도 있고 결혼하면 따로 살 수 있으니까 그 때부터는 우리 인생 살면 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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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나랑 똑같아.. 쓰나 울지마ㅜㅜㅜㅜ 진짜 지피티한테 말해도 털어지지가 않더라고 되게 남일처럼 보는느낌이고..ㅋㅋㅋㅋ
축하해줘서 고마워.. 우리 둘다 이해해줄수있는 정말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자
솔직히 이 상처는 평생 안고 갈 것 같아 그래도 오빠가 나오면 언젠간 무뎌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쓰나 이렇게 글써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며칠전에 이렇게 글썼는데 풀어지지기 않았는데 너무 공감되고 눈물이 나네ㅋㅋㅋ큐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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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진짜 우리 어떻게든 당당하게 살아가자 우리가 잘못을 저지른게 아니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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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래도 오빠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살아..! 쉽지 않겠지만 ..
익인이도 울지 마로라 ㅠㅠ
나도 가끔 글 쓰거든? 근데 그럼 너가 독립하라고 ㅋㅋㅋ
겪어보지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ㅋㅋ
뭔가 우리 또래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난 27살이야
오늘 많이 울지말고 푹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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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나진짜로 엄마아빠한테 사람들 만나면 외동딸이라고 말하고다닐거라고 못되게 말했어 실제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을거지만..
어떻게 독립을 마음대로 해 솔직히 지금 이상황에서 내가 나가면 집안분위기가 더 우울해질거같고 쓰니도 아마 비슷한 기분일 것 같아.. 다들 본인상황이 아니라서 절대 공감못할거야
진짜 우리 이렇게 만나게 되고 내얘기도 털어놓고 쓰니얘기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쓰니랑 나랑 또래라서 더 말이 잘통했나봐 난 25살이야..! 쓰니가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라 언니일 것 같았어 티엠아이지만 내가 언니들이랑 얘기하는거 좋아해서..
쓰니도 늦었지만 아무런꿈도 꾸지않고 푹잤으면 좋겠다!! 난 요즘 좋은꿈보다는 아무런꿈도 안꾸고 푹자고싶더라..
혹시 다음에 다시 찾아와도 될까..?? 그때는 우리 둘다 조금 더 마음이 나아졌으면 좋겠다ㅎㅎ 우리 둘다 화이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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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도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역시 또래였구나 ㅎㅎ
어제 새벽감성에 울고 그랬는데 자고 일어나니 또 좀 나아지지 않았어? 가끔 지피티가 공감도 안해주고 글쓰고 싶고 하면 여기와서 또 말걸어줘
차라리 우리가 가족이었으면 좋았겠다 그치 뭐가 지금보다는 나을듯 ㅋㅋ 참 별 생각이 다 든다
잘 지내고 또 보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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