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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4
심장병 있는 노견 키우는 중이고 아침저녁으로 약 먹이고
산소캔 하루에 여러번 기침 심할 때마다 보조적으로 쏴주는데 요며칠 호흡 빠르면서 헥헥거리네 ㅠㅠ 걱정된다

지금은 아까 한동안 헥헥거리더니 옆으로 얌전히 누워있음...
그나마 살짝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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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길가다 그늘에 있는 개 보니까 혀 내밀고 헥헥거리고 있긴 하던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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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밖은 더우니까 당연히 이해 되는데 여긴 그래도 실내고 새벽시간대인데 헥헥거려서 걱정했어 ㅠ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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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그래서 나 우리 강쥐 키웠을 때 6월되면 바로 에어컨으로 온도랑 습도 조절했는데
심장병있으면 필수일텐데 장마철 되면 폐수종 위험도 있잖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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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무서워... 진심으로 걱정됨 여름은 여름대로 걱정 겨울은 겨울대로 걱정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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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산소캔이 아니라 산소방 대여 알아봐ㅠ
나도 우리 애기 간호한다고 산소캔 쓰긴 했는데 솔직히 산소방 대여가 제일 좋아ㅠ
심장병있으면 강아지 호흡 체크해보고 있지? 너무 빠르면 그냥 체온 내리는 게 아닐 수 있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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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산소방 아예 구매해서 집에 있는데 애가 전혀 들어가질 않아서 지금 먼지만 쌓이는 중... 강제로 넣는건 불가능해 애가 너무 불안해하고 싫어해서 ㅠㅠ 초반에 몇번 스스로 들어가서 잔적이 있는데 그때 몰래 문닫고 틀어주고 했는데 이제는 아예 거부함... 그래서 산소방 대신 산소캔 하루에 한통씩 비워가면서 케어중... 호흡은 한번씩 눈으로 보거나 영상으로 찍어서 비교해보기도 하고 하는데 최근에는 정신이 없어서 잘 못봤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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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지금은 옆으로 누워서 얌전히 자는중... 호흡도 아까처럼 미친듯이 빠르진 않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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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애기는 8살에 심장병 B 진단 - 12살에 여름 장마철에 갑작스럽게 심장병 C 진단 - 11월에 폐수종으로 물차서 입원했는데도 호전도 안 돼고 약효 다 안 받더니 그대로 D등급 받고 호스피스로 올해 13살 된 2월에 떠났어ㅠ 참고로 울 애기 8살 이후부터 온도습도 원격제어하는 거 사서 수시로 집 온도 체크하면서 관리했는데 그랬어... 에어컨 고장날까봐 여름엔 무조건 이동식 에어컨도 구비해놓고 그랬는데..ㅠㅠ 진짜 심장병 어떻게 될지 몰라... 우리 애는 줄기세포 뭐 이런거 치료할 수가 없었어... 폐수종 오자마자 합병증 와다다 와버려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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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 너무 무섭다 진짜 익아... 제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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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진짜 어케 될지 모르는 게 심장병이라서 케어 잘해줘야 돼... 나 그때 거의 2차 병원에서 살았어... 그때 보호자 대기실에서 있던 분들 중에서도 심장병으로 오신 분들 많았는데ㅠㅠ 나중에 아반강고같은 카페 들어가서 좀 더 케어할 수 있는거 없나 확인해봐... 나 진짜 주위에서 극성이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 애기 케어했는데도 그랬어...ㅠㅠ 우리 애기는 내가 손 써볼 수 없게 빠르게 떠났지만 쓰니 아기는 잘 견뎌서 오래 살 수 있도록 바랄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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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카페 이름이 아반강고<이거야? ㅠㅠ 눈물날거같다 지금... 나도 매달 2차 병원다니고 재작년에 얘 신장관련 큰수술 받을때도 나도 정말 거의 집병원집병원 했던거 같아 한동안은 그 기억이 너무 안 좋게 남아있는데 뭔지 알아서 더 마음이 무겁고 걱정되네 진심어린 조언 정말 고마워... 익인이네 애기도 좋은 보호자를 만나서 정말정말 행복했을 거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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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강아지 원래 더운날 헥헥거려 빨리 체온 내릴려고ㅠㅠ 요즘 많이 덥잖아 우리집 강아지도 헥헥 거려서 온도 조절해 ㅜ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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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나마 위안이 된다... 강아지들 더울때 체온조절하려고 헥헥거리는 건 아는데 가만히 있는데 호흡빠르면서 오래 헥헥거려서 너무 불안했어... 24시간 이런건 아니지만 하루에 몇번 이러더라 요즘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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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더운 날씨가 심장병에 진짜 안좋아ㅜㅜ시원하게 해줘야 돼 계속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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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섭다... 아빠가 에어컨 잘 못틀게해 그나마 7월 들어서 낮에는 틀어도 크게 뭐라곤 안하는데 빨리 끄라고 하거나 온도 확 올려버리심...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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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울 강쥐는 한여름에 갔는데 그때 좀 개인적인 일로 나다녀서 많이 신경 못써줬엇거든 그래서 그게 많이 후회가 되더라 많이 헥헥대면 산소방 렌탈 추천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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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산소방 올해 구매해서 초반에 몇번 잠깐씩 들어가서 잘때 몰래 틀어주고 했는데 이제는 소음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문닫고 틀어서 갇힌다고 생각해서 무서운지 전혀 들어가지를 않더라고... 강제로 넣으면 문 열때까지 울면서 발로 문 긁어대서 못쓰고 대신 산소캔으로 한번씩 쏴주는중 ㅠ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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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아 그럼 그거 보는 것도 고통이고 강쥐도 나름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ㅜㅜ애기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ㅠㅠ맘아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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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니까... 이제 다시는 안 키우려고 너무 마음 아파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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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강아지도 14살이고 살찐 돼지견이라 엄청 헥헥대 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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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아이고 익네 애기도 건강하길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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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와중에 에어컨 고장으로 멍멍이님을 위해 급히 하나 샀다.. ㅎㅎ..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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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도 큰돈 썼구나... 한마디로 자식같은 존재야 정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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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대학까지는 무사히 보내는걸 목표로 하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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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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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애도.. 심장안좋아서 헥헥+컥컥돼서 무조건 에어컨 트는중..... 에어컨 필수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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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24시간 틀어? 우린 아빠가 못틀게함 ㅠㅠ 전기세 비싸다고 인버터 에어컨인데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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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 애 심장병 때문에 진짜 안 좋았었는데 키울때 에어컨 풀로 틀었었어 무풍으로라도 틀고ㅠㅠ 그렇게 안 하면 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확실히 시원하게 해주면 엄청 편하게 있고 잠도 잘 잤었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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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고마워... 마음이 너무 아픔 지금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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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강아지 7살인데 밖에믄 나가면 헥헥거리구 느려져 산책 엄청좋아하는데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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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밖은 진짜 많이 덥더라 ㅠㅠ 낮엔 이제 산책 너무 위험할듯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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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우리집 강아지도 심장병인데 에어컨 무조건 24시간 한번도 안꺼ㅜ아버지 너무하시다 잘 얘기해봐 인버터면 심지어 걍 한달내내 안끄고 트는게 더 적게 나오는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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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익인이네는 온도 몇도로 설정하고 종일 틀어놔?ㅠㅠ 그리고 아빠한테 인버터 에어컨에 대해서 몇번이나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세대 중 우리집이 전기세 가장 많이 나온다고 했다고 관리실에서 노발대발 했었음... 그래서 못틀게해 옛날 사람이라 말이 걍 안통해 그래서 걱정이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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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 26~27 바람 제일 약하게 해도 시원해 강아지 키우시면서 왜 애 생각은 안해주시지ㅜㅜㅜ심장병 있는 강아지 키우는 집 대부분 에어컨 한번도 안끌걸 아이고 우짬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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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는 강아지 심장병이 뭔지도 모르고 지금 우리애 상태가 어떤지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심... 암만 설명해도 멀쩡해보이네<걍 이러고 끝 그냥 신경쓰기 귀찮고 싫으니 회피만 하는거 그래서 나도 지금 강아지 걱정에 혼자 케어하느라 여러 부담 고민 걱정으로 좀 불안증 우울증 심하긴 해 ㅎㅎ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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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지금 케어한다고 퇴사까지 하고 붙어있는데 미래도 막막하고 애도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 불안 짜증 슬픔 다 섞이면서 성격이 좀 이상해지더라 아이고 암튼 강아지들 다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제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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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너무 공감된다... 나도 항상 그 생각해 세상 모든 강아지 고양이 동물들 싹 다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나도 지금 일도 못하고 집에서 강아지 케어하고 있어 혼자 두면 언제 어떻게 실신할지 호흡곤란 올지 몰라서... 벌써 네번이나 실신했었거든 저저번 달부터 해서... 그래서 흥분하지 않도록 최대한 놔두고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라 그냥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많은 시간 옆에 있어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옆에서 케어해주고 있어... 나한테는 지금 이게 최선인데 늘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후회스러운 마음이더라 요즘 유튜브로 챙겨보던 강아지 친구들 하나둘씩 떠났다는 글 보이는데 그것만 봐도 그냥 눈물이 남... 남 일 같지 않아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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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진짜 너무 공감되네 우리 정말 힘내보자 너무 힘들지만 이렇게 안하면 나중에 후회하는게 더 아프고 힘들 것 같더라 쓰니네 애기도 우리 애도 무사히 남은 생 무탈없이 잘 보내길!!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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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난 아프고 힘들어도 괜찮으니 우리 강아지가 안 아프고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다 막아주고 싶어 얘한테 세상은 나니까 나도 전부를 주고 싶어 우리 정말 힘내서 앞으로 남은 소중한 시간들 의미있게 행복하게 잘 보내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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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헐 심장병 있는데 에어컨 안틀어주면 진짜 위험함 인버터 껏다켰다 하는게 계속 돌리는것보다 많이 나와 잘 말씀드려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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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낮같은 엄청 더운 시간대는 당연히 내가 강아지 보면서 무조건 틀어놔! 글고 아빠는 강아지는 그냥 가축?으로 생각해서 아예 그냥 신경을 안써... 첫째 강아지 심장종양으로 숨 멎는날에도 관심도 없었고 장례식도 같이 안 감 그런 사람이라 말이 안통해... 그래도 지금은 그나마 내가 집에 있으면서 어떻게든 제일 더운 시간대는 틀어주려고 하는중 매일 ㅜ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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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하 답답하네 너무 꽉 막히신 분이다 쓰니가 설득하는 건 어렵겠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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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가족들이랑 사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나밖에 케어를 안해 다들 무관심함 참고로 아빠가 데려온 거고 데려온 이유도 내가 기존에 데려와서 키우던 고양이 내다버리고 대신 차라리 강아지 키우라고 데려오고 고양이 내보낸 거... 그이후로 언니랑 나랑 둘이서 아기 때부터 강아지 돌보다가 지금은 언니 결혼해서 나가고 나혼자 노견 케어중... 병원도 내가 매달 여러번 데리고 다니고... 그외 기본적인 것들 그냥 싹 다 내가 해 약이든 밥이든... 그냥 이 집은 동물 키우면 안되는 집이야 그래서 더 심란하고 간절함... 일단 답답해 보이겠지만 매달 병원에 상담다니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으로 지금 관리중 자는 시간 빼고는 늘 강아지한테만 집중중이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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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많은일이 있었네.....그래도 혼자 책임감 있게 해주는 게 너무 고맙다 강아지 별탈 없이 좋은 견생 보냈으면하네 쓰니도 멘탈 건강 케어 잘하고 행복만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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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우리 강아지 위해서라도 매일매일 힘내는 중! 시간이 참 빠른데 최대한 많은 후회없게 잘 보내보려구 고마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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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 강아지도 심장병인데 더위 엄청 타서 그냥 풀가동하고있어..나도 겨우겨우 엄마 설득해서 에어컨 틀어놓는 중 ㅠㅠ 밤에도 시원해지지가 않으니까 자면서 헥헥거리고 숨소리가 거칠어져서 안틀어줄 수가 없다.. 엄마한테 얘가 헥헥 한번씩 할때마다 심장 수명 단축되는거라고 엄청 강조하고 싸워서 결국 틀엇어 ㅠ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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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앞으로는 더 더워지면 밤에도 약하게라도 아빠한테 계속해서 설명하고 설득해가면서 틀어야 할 것 같아... 정말 익인들 경험이나 조언들 들어보니까 너무 심각하고 심란하고 그러네 너무 무섭다 잘못될까봐... 한겨울도 고비였는데 한여름도 너무 걱정돼... 덥고 습한 계절이라 쿨매트 이런 거부터 좀 어떻게든 무사히 여름 보내게 해주고 싶은데 아빠가 진짜 큰 벽이네 지금 당장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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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부모님이 쓰니네랑 비슷해서 어떤 심정일지 너무 이해돼.. 전기세가 걱정되시는거면 쓰니가 전기세 낸다고 하고 자유롭게 틀어봐..한번쯤 대판 싸우긴해야할 듯 ㅠㅠ 나는 진짜 내 멋대로 그냥 틀었어 노견 14살 키우면서 더워서 힘들어하는데 보기만할 수는 없어서ㅠ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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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재 일 쉬는 중이라서 전기세 내는게 안돼서 더 강하게 말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야... 내가 일하는 중이면 당연히 그렇게 했을 것 같아 우리 애는 올해 15살이고 내년이면 벌써 16살인데 어떻게 보면 자식을 위해서 전쟁 속에서도 고통 희생 감내하고 싸우는 것 같아 우리 모습이... 근데 그래도 난 행복하더라 솔직한 심정으론 우리 강아지 죽는 날 나도 같이 죽고 싶음 그정도로 얘가 없는 삶이 나한테는 무의미해 동생 친구 자식 그 이상이라...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내 욕심대로 아주 오래오래는 못 살더라도 아프지 않게 살아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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