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닥교때 친구 중 하나가 진짜 이쁘고 몸매도 솔로지옥 나가야 될 것 같은 피지컬이고 대학이랑 학과도 좋아서 대기업 취직 보장되어 있거든? 심지어 학교에서 학생회장도 하고 인스타보면 얘 떠받들어주는 애들이 많아 게다가 남친도 같은 학교에 훈남인데 완전 순애고.. 근데 얘가 겉친만 많고 찐친이 없거든? 그래서 나를 너무 부러워해
근데 나는 진짜 딱!! 평균외모 평균키 평균몸매에 학벌은 인경기 자연대고 봐줄게 1도 없거든 그래도 옛날부터 무슨 도화살이 있는지 친구복은 좋았어 나는 짱친이라고 생각 안해도 상대는 항상 그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친구 말곤 솔직히 위에 말한 애보다 다 딸리거든…? 그래서 부럽다 부럽다 할때마다 솔직히 멕이는건가 싶어…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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