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없어서 서서 타고 있었는데 30분 정도 타니까 갑자기 어지럽더라고 처음에는 그냥 두통인 줄 알고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속도 안 좋아지고 시야가 천천히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다 아예 앞이 안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때가 만차라서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서 봉만 잡고 버텼어 다행히 다시 시야가 돌아오기 시작하더라 내리자마자 자판기에서 물 사먹었음ㅠ 갑자기 왜 이런 거지... 다시 이럴까 봐 불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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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없어서 서서 타고 있었는데 30분 정도 타니까 갑자기 어지럽더라고 처음에는 그냥 두통인 줄 알고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속도 안 좋아지고 시야가 천천히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다 아예 앞이 안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때가 만차라서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서 봉만 잡고 버텼어 다행히 다시 시야가 돌아오기 시작하더라 내리자마자 자판기에서 물 사먹었음ㅠ 갑자기 왜 이런 거지... 다시 이럴까 봐 불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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