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넘게 무리에서 내가 예약하고 일정짜는 롤이었어
올해부터 생일축하할때 케이크도 챙겨주자~ 해서
(생일순서 A-나-B )
a생일때 내가 2주전부터 분좋맛집도 예약하고 케이크도 6만원짜리 예약해서 친구랑 축하해줬든데
그자리에서 다음생일자인 내생일얘기가 나왔는데,
내생일날 우리가 애프터눈티하러 가기로해서 케이크는또먹긴 좀 그렇잖아 디저트너무많다~ 이런식으로 내가 말하고 넘어갔음
근데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맛집예약도 2주전까지 얘기도없어서 내가해, 애프터눈티예약도 내가해, 보기로한 티켓예매도 내가해 (케이크 안할거면 예약을 지들이해서 내거 사주든가, 다른거라도 있을줄알았음) 6만원짜리 무언가의 행방은 쪽빠져서 너무 힘빠짐..
내생일인데 얘네 일정맞추고 내가 캐치테이블 대기타다 예약한것도 좀 서운하고, 케이크에 상응하는 다른 무언가도 없고..
친구들 센스없는거 맞지.? 걍 내가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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