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나와서 돌아다니깐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나가다 유리에 비친 내 모습 언제 이렇게 두꺼워 졌니… 그리고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 보니까 나도 좀 꾸며야 겠어 아무거나 주워 입고 다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