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놀랄정도였음 ㅋㅋ... 난 못생김에 가깝거든!
내 주제에 안맞는 잘생긴 남자 만났음 ㅋㅋ
웃긴건 걔가 잘못했는데도 내가 걔랑 헤어지기 싫어서
내가 무릎 꿇었어 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잘못했다고 빌었음....
걔같이 잘난 남자 다신 못만날거 같아서....
내 흑역사지... 엄마가 알면 엄청 울거같아...
나한테 너무 상처를 너무 많이 줬어 ㅠ
나중에 결국 헤어졌는데 그 상처 트라우마로
3년 가까이 연애를 못하고 있어 .. ㅠ
사실 이제 좀 잊혀 가..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익명이니까 웃으면서 하지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하면 너무 슬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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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8월호 변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