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뭐 믿는건 아닌데 꿈이 진짜 개꿈을 많이 꿈.
일단 동물은 기본적으로 나오고 언제는 막 애기 호랑이 나온적도 있고 심지어 최근엔 귀신 꿈도 꿈
또 언제는 한번 뭐... 옛날 그 사극? 종묘 제례악 하듯이 약간 이런 사진처럼 옷 입은 사람들이 줄지어 걸어가면서 뭐 의식하는 것 같은 꿈도 꾸고 그랬고
![[잡담] 뭐 엄마 절친이 무당인데 그냥 친할머니 엄마 나 이렇게 무당 사주가 줄줄이 내려왔다 했거든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5/10/bb468520e93855618302bb5bb30d71db.jpg)
한번은 돌아가신 분인 것 같은데 약간 맑은 하늘색? 도포에 어떤 좀 엄청 나이드신분은 아닌데 한...60대? 이정도 되는 수염 긴 사람이 꿈에서 나오기도 하고 그랬음.
아니면 뭐 누가 살인하는걸 꿈을 꾼다거나 등등.. 꿈이 진심 뭐 이런 꿈을 왜 꾸나 싶을 정도로 꾸는데 특히 저 사진 관련된 사람들 봤다니까 신명? 신꿈? 이런거라고 하시더라 엄마 절친분이 ... (믿거나 말거나)
근데 그건 있음. 누가 임신하면 뭔가 어느순간 딱 그생각이 듦. 임신...한 것 같은데... 라는 생각. 그리고 시간 지나고 나서 임신했다고 말하더라고. 그렇게 맞춘게 3명정도 됐음.
뭐 무당이고 뭐고 난 별로 안믿고 만약 찐이라 해도 안하고 싶고 그렇다고 하니까 그럼 죽을힘을 다해 살아야한대 뭐 보여도 무시하고 그쪽으로는 암것도 생각하지 말래
그래서 알겠어용 감사합니다 하고 말았는데
뭐 꿈이 신기하긴해 특히 딱 그 도포입은 할아버지랑 저 종묘제례악 처럼 입은 사람들이랑 새끼호랑이 옆구리에 끼고 출근하던 꿈들이 제일 신기하고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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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8월호 변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