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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571686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올스타 휴식기 최종 훈련에서 후반기 코너 외야수 운영 플랜을 밝히면서 내야수 강승호가 외야수로 변신한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정확히는 내, 외야 병행이다.
세베리노(1루수)-박준순(2루수)-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에 김민석(좌익수)-정수빈(중견수)은 확정이고, 선발 우익수 자리를 두고 강승호, 류승민, 손아섭 등이 경쟁을 펼친다. 김원형 감독은 2군에서 수련 중인 '미완의 기대주' 김대한도 우익수 후보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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