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면 음식을 찾게 된다.
지루하면 재미있는 것을 찾게 된다.
불행하면 행복을 찾게 된다.
사람의 결핍은 욕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불안을 해소하려한다.
하지만 스스로 통제할 수 없거나,
아무리 애써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느끼는 사람은 이상해진다.
필연적인 불행을 향해서 나아가지만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어릴 적부터 영화 '달마야 놀자' 를 참 좋아했다.
“네 마음속에 부처가 들어 있거늘.”
외부 세계로부터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망하는 사람은,
결국 안에서부터 스스로를 채워야 한다는 뜻처럼 느껴졌다.
그 말을 오래 품고 살아왔고, 세상에 치여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떠올리게 된다.
방황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예민하고, 때로는 분노에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 분노의 밑바닥에는 대개 오래된 결핍과 지친 마음이 있다.
그러니 가끔은 스스로에게 말해줘도 되지 않을까.
고생했다고.
그동안 참 애썼다고.
그리고 이제는 자기 자신에게 용서를 구해도 괜찮다고.
지루하면 재미있는 것을 찾게 된다.
불행하면 행복을 찾게 된다.
사람의 결핍은 욕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불안을 해소하려한다.
하지만 스스로 통제할 수 없거나,
아무리 애써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느끼는 사람은 이상해진다.
필연적인 불행을 향해서 나아가지만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어릴 적부터 영화 '달마야 놀자' 를 참 좋아했다.
“네 마음속에 부처가 들어 있거늘.”
외부 세계로부터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망하는 사람은,
결국 안에서부터 스스로를 채워야 한다는 뜻처럼 느껴졌다.
그 말을 오래 품고 살아왔고, 세상에 치여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떠올리게 된다.
방황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예민하고, 때로는 분노에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 분노의 밑바닥에는 대개 오래된 결핍과 지친 마음이 있다.
그러니 가끔은 스스로에게 말해줘도 되지 않을까.
고생했다고.
그동안 참 애썼다고.
그리고 이제는 자기 자신에게 용서를 구해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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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8월호 변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