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피해 학생을 사전에 알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장윤기가 계획적으로 피해 여고생을 노리고 범행한 흔적이 당시에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시 수사팀도 관련 정황을 파악했지만 이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당초 장윤기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으나, 수사 당국은 그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 학생인 이채원양을 알고 있었고, 이양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치밀하게 범죄를 준비한 단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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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2375?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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