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점장으로 4년 일했는데
계약서상에는 주5일 8시간씩인데 진짜 연장근무 달에 많으면 50시간씩 한적도 있고..
휴무일인데 출근한 날도 한두번도 아니고
아파서 입원했는데도 일때문에 회복 다 못했는데 퇴원하자마자 그날 출근하고
매니저 직원들 그만둘때마다 내가 다 나오고 ..
심적으로도 몸적으로도 이제 지치기 시작했고 다른 공부 시작하고 싶어서 그만두고 싶거든…
한 반년은 쉬면서 공부에 집중하고싶은데 자취중이고 몸도 안좋아서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한데.. 부모님이랑도 연 끊어서 지원도 못받음..
사장님한테 사정 말씀드리면 권고사직으로 해주실려나.. 진짜 일 한거에 비해 보너스나 월급도 적게 주셨는데..
맘같아선 당장 그만두고싶은데 퇴직금도 솔직히 막 그렇게 많이는 안나와서 막막하다ㅠㅠ
주말 빨간날 연휴 4년동안 쉰적진짜 하루도없는데..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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