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년 2학기 되는데 1학기때 스트레스 받았어서..
일단 헉교랑 거리도 멀어서 공강 갑자기 생기면 스트레스받고(난 학교 도서관이 집중이 잘 안돼서...)
시험전날 벼락치기해야하는데 가족들이 청소기 돌리려 내 방 들어오고 막 이런 것들 때메.. 방학중이라면 스트레스 안받는 것들로도 학기중엔 스트레스 많이 받았음
근데 난 진짜 엄미새란 말이지.... 진짜 힘들면 엄마한테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엄마가 나 자신인것마냥 말이 잘 통해서 친구처럼 지냈는데.. 그래서 이게 잘한건지 모르겠다
자취하기 전엔 독립하고 싶었는데 막상 진짜 자취한다 생각하니 독립하기 싫어지는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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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8월호 변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