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친구들 데려와갖고 엄마한테 웃겨봐! 한 나...
울오빠 중딩 때 학원서 밤늦게 집올때 마다 엄마가 문밖에서 오빠기다렸다 장난치기두 했고(이건 나도 요새 가끔 아빠한테 써먹는 중ㅋㅋㅋ)
텔레비전에서 신나는 노래나오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둠칫둠칫 댄스추는 울엄마
생각해보면 내 모든 행동 몸짓은 다 엄마를 닮은 거 같음ㅋㅋㅋㅋㅋ
나도 언젠가 겨울에 본가안간다고 하고 몰래 도착하기 직전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딸래미 보고싶은 사람 소리질러~~~(워~~...대충)
목소리가 너무 작다!!!!!! 더 크게!! (워~~~~~)
그럼 아빠 한미약품 정류장으로 5분 뒤에 나와줘!!! 했는데 그 때 아빠가 신나갖고 끊긴 줄 알고 수화기 너머로 엄마랑 오빠한테
ㅇㅇ이 온대!!!! 한 거 기억남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어머 밥은!? 이러고 오빠는 헐! 한 거까짘ㅋㅋㅋㅋㅋ
뭔가 이런 발상도 엄마닮은 거 같곸ㅋㅋㅋㅋㅋ
후 이번에 본가가면 싸우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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