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때려쳤어...
근데 내가 거의 10년 가까이 하던 일이었거든...
더이상 못하겠어서 죽고 싶지 않아서 관뒀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괴롭힘+워낙 워라벨 없는 일이라 체력적으로 지침+우울감 등등으로)
내 가족들이 그동안 한 게 아깝다고 하면서
당장 어쩔거냐고 한숨 쉬는데 나도 숨이 막힌다...
괜히 관둔건가 생각만 들어서 눈물 나...
진짜 내 인생 망했나 싶고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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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때려쳤어... 근데 내가 거의 10년 가까이 하던 일이었거든... 더이상 못하겠어서 죽고 싶지 않아서 관뒀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괴롭힘+워낙 워라벨 없는 일이라 체력적으로 지침+우울감 등등으로) 내 가족들이 그동안 한 게 아깝다고 하면서 당장 어쩔거냐고 한숨 쉬는데 나도 숨이 막힌다... 괜히 관둔건가 생각만 들어서 눈물 나... 진짜 내 인생 망했나 싶고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