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사이가 어색하고 별로 안친한 느낌..이라
솔직히 조카도 별로 안귀여울거 같아
거의 만삭이라 언니 몸 걱정되긴 하는데
솔직히 조카 기대되고 예뻐해주고 싶진 않아
언니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나 애기때 언니는 딱 사춘기 시절이였어서 그런가
기분파일 때가 많아서 나한테 짜증 많이 내고
면박 주고 할때가 많아서 솔직히 위축될때가 많았어
언니 대학교때 나 중딩때라 수학, 영어 과외 해줬었는데
나한테 맨날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너 혼자 하라면서 그냥 나가버리고 그랬어서
되게 눈치도 많이 봤었거든
그리고 지금은 언니는 재활 계열이고
나는 올해 교사 됐는데 부모님이랑 지인들이 나 교사된거 축하해주고 칭찬해주면
떨떠름해하거나 공무원 별로라고 그러질 않나..
(언니 입장에서는 주변에서는 자기 취업했을때는
그렇게 축하 안해줘서 나 축하듣는것도 싫은가봐)
아무튼 나도 언니한테 속상한게 많아서인지
조카도 별로 기대가 안된다..
걍 형식적으로만 조카다~ 하고
속으로는 걍 안예뻐할거 같아
너무 쓰레기 같긴한데 내 포용력이 그 정도인거 같네..

인스티즈앱
전세계 난리난 불법 커플 결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