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내게 ~ 깨달으라고 시련을 주신거다 이러는데
어떠한 일련의 사건을 통해서 성숙해졌다고 해도 말 되잖아 ㅋㅋㅌㅋ ㅠㅠ
더 솔직히 말하자면 사실 인생에 큰 고비 없고 먹고 살만하니까(진짜 힘든일 겪어본 적 없으니까) 시련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수 있는 것 같음
장애가 있고 불치병이 있고 궁핍하고 가족이 없고 직업이 없어도 그래서 삶이 척박해도 그 모든 것들을(한 가지라도) 하느님이 주신 시련으로 받아들이며 믿으시는 분들은 비꼼이 아닌 진심으로 리스펙함
그런데 단순히 시험 낙방, 연인과 헤어짐 이런 일들이 일생일대의 큰 사건들인데 시련 운운하는 사람은 사실 적어도 그 사람이 말하는 시련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와닿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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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브라 노팬티로 있는 와이프.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