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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8
하느님이 내게 ~ 깨달으라고 시련을 주신거다 이러는데
어떠한 일련의 사건을 통해서 성숙해졌다고 해도 말 되잖아 ㅋㅋㅌㅋ ㅠㅠ
더 솔직히 말하자면 사실 인생에 큰 고비 없고 먹고 살만하니까(진짜 힘든일 겪어본 적 없으니까) 시련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수 있는 것 같음
장애가 있고 불치병이 있고 궁핍하고 가족이 없고 직업이 없어도 그래서 삶이 척박해도 그 모든 것들을(한 가지라도) 하느님이 주신 시련으로 받아들이며 믿으시는 분들은 비꼼이 아닌 진심으로 리스펙함
그런데 단순히 시험 낙방, 연인과 헤어짐 이런 일들이 일생일대의 큰 사건들인데 시련 운운하는 사람은 사실 적어도 그 사람이 말하는 시련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와닿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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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디라도 기대고 싶은 마음이것지 그런갑다 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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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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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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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맨 마지막 문장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계속 보는 중. 이런 시련을 나에게 주다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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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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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죽음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 함

다만 힘든 일은 그냥 힘든 일인데 계속 의미 부여를 하면서 힘든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났는지(사실 힘든일이 나에게 일어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음? 마치 나에게 일어나면 안 될 일이 일어났다는 듯이)에 대해 계속 파악하려 들고 그러면서 더 우울해하기도 하고

혹은 그 정도로 심각한 일이 아니거나

같은 종교인도 아닌데 자기보다 더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일수도 있음에도 당장의 자기에게 일어난 시험 낙방, 자격증 불합, 고백에서 차임 이런 걸로 시련이니 뭐니 하면서

조금만 힘들면(위에 나열한 시험 낙방등) 하느님이 주신 시련이다 이러는 게 안 와닿고 불편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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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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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에 댓글까지 보니까
지금까지 너의 인생은 적당히 먹고 살만했고 인생이 적당히 내가 바라는 대로 풀려왔으며 삶의 질이 어느정도는 안락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네 그게 아닌이상 밑댓한테 구는 것처럼 할 수가 없음
그리고 너가 감히 자살하는 재벌 끌고 올 위치도 아닐 것 같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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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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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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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준이나 말하는 거 보면 깊이가 보이지 ㅋㅋ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진짜 하느님이 계시고 계시고 안 계시고를 떠나서 진짜 그 분을 믿는다면 저렇게 가볍게 말 내뱉지 않음..

자살하는 재벌 이야기꺼낸 것도 그렇고

재벌은 부자인데 자살 왜 함? 이 말이 하고 싶었음...? 너 밑댓 익인한테 시비터는 거 보면 딱 이 수준으로 보임

자존심에 아닌데 거리며 내뺄 수도 있겠지만 ㅋㅋ

그리고 솔직히 너 말고 맞음
감히 너가 뭐라고 시험 한 번 떨어진걸로(혹은 그에 준하는 걸로) 일생일대의 최대 고비인냥 구는 거냐고 생각하는것도 맞음... 다만 그 기준은 내 삶이 아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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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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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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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말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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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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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삶이 힘들면 장애인 얘기까지 하는 거지..

이 말 자체도 자기도 장애인을 더 힘든 여건이고 상황이라고 간접적으로 말한거 아닌감? 이제 댓글 안 단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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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걍 자기가 힘드니까 하나님 핑계대는거임 시련 없는 사람이 어딨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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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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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예수 안믿는디? 기독교가 그거잖아 모든 짐을 하나님한테 떠넘기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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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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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터넷이니까 저런 말투 쓰겠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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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쿠나 넌 신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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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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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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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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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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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무시해 윗댓보니까 이해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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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인
ㅇㅇ
태어나보니 부모에게 버려지고, 장애가 있고 혹은 어느날 갑자기 장애가 생기고, 불치병에 걸리고, 가족을 잃고 등등.. 이런거면 진짜 할 말 없음... 마치 자기에는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안 됐던냥 하는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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