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두 단점들이 있어.
남자, 키 164. 그리고 돌출입 무턱. 옛날에는 수술도 생각해 봤지만, 각각 사지연장술, 양악수술을 해야 하는 거라서, 얻는 것에 비해 위험성이 너무 크더라고.
그래서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어. 내가 가진 단점들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그것도 나의 일부니까. 내가 감당해야 할 문제들이지.
아침에 운동하고 와서 이제 출근 준비 해.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써 봤네.
단점 하나 없는 사람 없다고들 하잖아?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자기가 생각하는 단점이 있던 없든 잊어버리고 오늘도 살아가자. 다들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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