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 친구가 있어
최근 친해진 이후 거의 매일 시간 보내고, 주1-2회는 만나고, 친해진 기간은 짧아도 몇십년 만난 친구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정도로 잘 맞아
이제 그러다 친구한테 내 과사를 보여줬어
그땐 지금보다 2-30키로 말랐거든? ㄱ물론 그때가 예뻐보이고, 지금 안타까운거 다 이해를 해
그렇게 몇번 사진을 서로 공유하고 그러다가 친구가 특정 a사진을 진짜 맘에 들어했어
최근에 또 언급하길래 a사진으로 배경 해줄래?? 해줘~! 하니깐 ㅇㅋ 하고 하길래
ㅋㅋㅋㅋ 재밌당 서로 사진 잠금해두자 이러고 해놨어
난 뭐 이건 ㄹㅇ 재밌으니간 상관 없었다? 내 잠금 누가 또 본다고
근데 걔가 사진 하면서 “이 사진처럼 돌아올때까지 해둘게” 이래
그때도 ?? 싶어서 나 뭔가 묘하게 기분 나쁘다? 라고 말 했음에도
또 나중에 만났을때 “이 사진으로 돌아오라고 해둔거야 빠른 시일내에 돌아온다 했으니 했지 안 돌아오면 의미가 없어” 이래
순간 기분이 너무 확 나빳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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