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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

배경은 1990년대 서울, 가을 노을 질 무렵

학교 끝나고 돌아가는 길이었음 난 남자였고(나 실제로 2000년대생 여성임)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하굣길에 마주치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음 

거리에 낙엽이 가득


그때 갑자기 거리에 뒷통수가 너덜거리는 피 철철 사람 한무더기 등장(칼에 베인 거 같았음 일본도 같은 거에)

어딘가 괴한무리가 있나봄

폐건물? 같은 데 지하 1층으로 친구들과 대피

그 괴한들이 따라오는 소리 들리고 마주칠 위기였음 그때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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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쓰다말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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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아갈까봐... 답댓 달아줄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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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폐건물 지하1층 우리가 있던 곳 등 뒤 사물함 같은 거에 무기고 발견됨 찌르는 짧은 칼이랑 일본도 등 각종 칼 20개는 넘음... 운이 좋았던 거지
나랑 내 남동생이랑 엄마랑(?) 두 개씩 양손에 잡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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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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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기다리는중)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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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나게 괴한들 칼로 베는데 카타르시스 느껴짐 좀만 스쳐도 KO돼서 재밌음 다시 무기들고 거리로 나가는데 사귄지 얼마안된 멀쩡해보이는 커플 보이는데 여자가 곧 공격당함 남자라도 지켜주러 출동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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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또 뒷통수가 너덜거리는 (실제로 꿈에서 보면 잔인하고 목각인형 같았음) 도망치는 부상자들 등장.. 다 패버리러 간다!!! 할 때 꿈에서 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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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육의 현장이었고 전봇대에 신문기사가 날렸는데 도전! 무차별 연쇄살육의날! 이라고 적혀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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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방금 깬 거라 바로 적는데 이렇게 보니까 재미 하나도 없다.. 대신 직접 겪은 난 유잼이었음 다들 미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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