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9주차인데 자분할지 제왕할지 벌써 너무 고민되고 상상만해도 무서워ㅠㅠ
큰 이슈없으면 자연분만하는게 나을거같긴 한데
자궁 문 다 열리기까지 몇시간이나 걸릴지, 무슨 변수가 생길지
겪어보기 전엔 알수가 없으니까 너무너무너무 리스크가 큰 느낌이야
고통의 느낌이 어떤 종류야??ㅠㅠ 생리통의 몇천배 이런느낌인가?
나 살면서 큰 수술도 안해보고 사랑니조차 안뽑아봐서 상상이안돼
내가 아는 가장 큰 고통은 급체...?했을때 위아래로 쏟아내면서 하늘 노래졌던거..정도인데
출산의 고통에 비하면 쨉도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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