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같이 있어도 외로운 느낌이라 모임도 안가고 혼자 사는 편이야 부모님과도 정 뗀지 오래임 사실 내가 중고대학 시절 내내 왕따에 아싸에 친구 없고 공부랑 알바만 해와서 기억은 몰론 잘 안나지만 딱히 인생에 후회도 없고 대학 졸업하고 공기업 거의 5년차인데 암튼 태어나서 추억도 없고 부모님이랑도 시간 보낸적 없어서 17인가 18살때부터 혼자 10년동안 사는 중이긴함 모쏠인데 남자 관심도 없고 꾸미는 것도 원래 안좋아해서 화장도 안하고 대신 돈은 20살때부터 알바 세탕씩 뛰어서 1억 모으긴했었음 해외도 가본적 없는데 갈 생각도 없고.. 남들 과거 추억하는거 부럽진 않은데 신기하기도하고 암튼 나는 20중반부터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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