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매인데 (내가 중간)
언니랑 나는 스타일 + 톤이 아예 달라서
서로 써보라고 줘도 잘 안 쓰는 편이였거든
그래서 자매들끼리 옷 뺐어 입는다 할 때 이해 못 했어
근데 동생이 꾸미는 나이가 되니까...
동생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 건가? 도둑놈이란 호칭이 더 정확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훔치고, 몰래 쓰고, 잃어버리는데
나.. 너무 당황스러워
다들 어디까지 뺏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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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매인데 (내가 중간) 언니랑 나는 스타일 + 톤이 아예 달라서 서로 써보라고 줘도 잘 안 쓰는 편이였거든 그래서 자매들끼리 옷 뺐어 입는다 할 때 이해 못 했어 근데 동생이 꾸미는 나이가 되니까... 동생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 건가? 도둑놈이란 호칭이 더 정확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훔치고, 몰래 쓰고, 잃어버리는데 나.. 너무 당황스러워 다들 어디까지 뺏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