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어 때문에 비즈니스가 한번 막힐뻔한 적이 있어서 회화 시작했단말야
그래서 난 그냥 근황업데이트에다 뿌듯하기도 해서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너는 왜 이렇게 내가 잘하는 것들을 뺏어가려고 하냐면서 울었어..
친구가 유학 다녀와서 영어 잘하는데 난 그냥 항상 멋있다고 생각했고 뭘 뺏는다 이런 생각 하나도 안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 그래서 내가 뭘 또 뺏어갔냐고 물으니까 내가 다이어트 한것도 자기 몸을 의식해서 하는게 느껴져서 상처받았었대
내가 뭐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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