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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4

가족끼리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멀리 카운터에 서있는 알바생 예쁘다함

그 알바생한테 직접얘기한게 아니라 가족이랑 테이블에서..

알바생 고등학생?대학생?정도 나이였는데 난 왜 징그럽게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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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목이 반대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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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고쳤어 ㄱㅅㄱ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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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그냥 시각적인 거에 민감한 사람이 있드라
느끼면 바로 말하고
그 뉘앙스는 너만 알겠지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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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 진짜 솔직히 어머님들 잘생겼다하면서 돈지르는거 다반사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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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그래도 징그러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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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ㅋㅋㅋㅋ어머니들이 더 그런 사람 엄~~~~~~청 많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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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글킨하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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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린 애가 일 열심히해서 예쁘네~이런거 아님 어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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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외모였음
내가 봐도 예쁘긴하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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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싫을거가타 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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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누구 딸인지 부러우신가보지 ㅋ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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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행동이 예쁜 거 아니먄 나도 싫을 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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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역겹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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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개역겹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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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별 생각 안들긴함 길거리 지나다가도 잘생기거나 예쁜사람보면 친구들끼리 잘생겼다 할수도 있는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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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별생각안드는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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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뭔가 나이 꽤나 먹고 어린 이성 외모 평가 얘기하는거 자체가 좀 그렇긴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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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어..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다른 내 또래 보고 외모가 예쁘다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건 들어본 적이 없긴 해
근데 걍 진짜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인 거 같긴 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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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예쁘니까 예쁘다고 했겠지...뭘 역겹니 마니..아이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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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ㄱㄴㄲ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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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ㄹㅇ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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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ㅇㅈ 예쁘면예쁜거지...뭐 엄빠가 이상한맘먹고 하는말이겠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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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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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성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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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싫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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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걍 예쁘다는건데 뭐 어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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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이돌보는것처럼 예뻐서 걍 예쁘다 하신것같은디... 꼭 이성적으로 봐야 할수있는 소리아니잖아 왜 징그러운건지 몰겠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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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걍 남의 외모 평가 하는 거 같아서 싫음..특히 엄빠랑 티비보면 온갖 사람 얼굴 다 판단해서 듣기 싫더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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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걍 예쁘니까 예쁘다고 하고 지나간 것 같은데... 단순히 얼평이 싫다 이게 아니라 징그럽다고 하니까 쓰니가 오히려 이상해보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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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엄마들이 남자알바생보고 잘생겼다 하는건 엄청 흔하지않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이상해보이는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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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니까 남혐 ㄹㅈㄷ네 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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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전에도 그런 전적 있는거 아님? 나도 아빠가 평소에 계속 젊은 외국인 여자들 노는 유튜브 보고 나랑 넷플 공유하면서 야동보고 그래서 젊은 여자 예쁘다고 할때마다 솔직히 역겨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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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냥 알바생이 예뻐서 예쁘다고 하는건데 1도 안이상하고 나도 조용히 같이 예쁘다~할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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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험담하는것도 아니고 칭찬인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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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신기하다 ㅋㅋ 울 엄빠는 아예 누구 예쁘다 어쨋다 소리를 안함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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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 병원에서 일 하는데 작년부터 온 할아버지 계셔.. 치료할 때마다 너무 예쁘다고 누구 닮아서 그렇게 예뻐? 이러심. 처음엔 칭찬이니까 그냥 감사합니다^^ 이러고 넘어갔는데 몇 달 볼 때마다 그러더니 이젠 정도가 심해져서 다른 방에서 치료하고 있는 거 커튼틈으로 보였는지 나 치료 끝나고 나올 때까지 그 앞에서 나 기다리고 데스크에 있으면 그 앞에서 내가 아는척 할 때까지 계속 웃으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서있고 (난 이제 너무 싫고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있었음) 계속 그 특유의 웃는 눈으로 빤히 쳐다보면서 왜이리 예뻐 계속 이럼.. 이젠 소름돋고 너무 싫어서 그제 환자분한테 부담스럽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했음..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다음주에 봐야 알겠지먼.. 그냥 갑자기 본문 보니 나혼자 그 할아버지 생각에 소름돋아서 발작버튼 눌린 것 같긴한데 그냥 칭찬으로 하는데 듣는 입장에선 아닐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ㅠ 물론 쓰니 아버님은 혼잣말로 하셔서 다행이긴 한데..ㅜ 그냥 나같은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도 나쁘지 암ㅎ을 것 같아..! 다른 익들도 알바나 일하면서 이런 일 있으면 그냥 칭찬으로 끝나면 정말 다행이지만 곤란한 상황 생기지 않게 조금 예민하게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ㅜㅜㅠ 상대방은 잘 모르더라고.. 이게 얼마나 부담스럽고 곤란하고 기분나쁜지..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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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암튼 난 이런 것 때매 울 엄빠한테는 밖에서 절대 그러지 말라고 얘기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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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버지가 알바생한테 접근해서 이상한짓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예쁘게생겼네 이러신거 아님?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이는데..남자든여자든 지나가는 사람이 예쁘거나 잘생기면 와 저 사람 이쁘다/잘생겼다 이런 말 하는 경우 있잖음.물론 남 외모에 대해 얘기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역겹고 징그럽고 이 정도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그냥 할 수 있는 얘기같음ㅇㅇ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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