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걱정해주면 기분 좀 나아져서 괜찮은 척 잘 지내는 척을 못하겠어... 나도 가족들 걱정해봤으니까 힘들어하는 거 보면 얼마나 맴찢인지 다 아는데도 엄빠랑 통화만 하면 서러운 거 다 와다다 쏟아져 나오는데 너무 철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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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걱정해주면 기분 좀 나아져서 괜찮은 척 잘 지내는 척을 못하겠어... 나도 가족들 걱정해봤으니까 힘들어하는 거 보면 얼마나 맴찢인지 다 아는데도 엄빠랑 통화만 하면 서러운 거 다 와다다 쏟아져 나오는데 너무 철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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