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날 저런 말 해놓고 나보고 마음 불편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장 중요한건 아이니까 지켜보는 시간 ”갖어“(이 와중에 맞춤법..) 보자고 하더라 ㅋ 애는 부모를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막나가는 애였음 (뒤에서 나 조롱하고 다니고^_^)
노조에 신고하려고 알아보니까 학부모가 대응한다고 녹음기 키고 다시 학교 찾아왔더라고 지가 왜 그런 말 했는지 구구절절 변명하면서 내가 하이톡(학부모 소통 앱)으로 자기한테 기분 나쁜 말을 해서 인격모독을 당했대ㅋㅋㅋㅋㅋㅋ내가 울면서 상처받음을 호소하니까 지레 겁먹고 사과하면서 지 자식 전학보냄ㅋㅋ 근데 웃긴건 다음 학년에 또 온대^_^ 네~~ 그러세요~~~~~
내가 2년차 신규라 만만해보였나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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