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가 냄새난다고 씻으라고 해도 나는 못맡았거든? 엄마가 씻기려고 거짓말한다 생각했었음
20대 때도 하수구 냄새 이런거에도 딱히 예민하지도 않고
애들이 외국인 교수님한테서 외국인 특유의 체취 난다고 할 때도 나만 1도 못 느낌
근데 20대 지나니까 비위도 약해져서 헛구역질 할 때도 있고
비린내나 꿉꿉한 냄새 더 잘 느껴져서 엄마가 그래서 잔소리 했었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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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가 냄새난다고 씻으라고 해도 나는 못맡았거든? 엄마가 씻기려고 거짓말한다 생각했었음 20대 때도 하수구 냄새 이런거에도 딱히 예민하지도 않고 애들이 외국인 교수님한테서 외국인 특유의 체취 난다고 할 때도 나만 1도 못 느낌 근데 20대 지나니까 비위도 약해져서 헛구역질 할 때도 있고 비린내나 꿉꿉한 냄새 더 잘 느껴져서 엄마가 그래서 잔소리 했었나 싶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