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싸운날 진짜 자기 불만만 말하더라
그까짓것 못해서 나한테 그러냐고... 같이살면서 지금까지 사람 개무시만하고 먹은 설거지조차 안하면서..
그 이후 더 짜증나 집에 혈육이 들어오면 매일같이 욕하고
싸운게 매일 생각나고 혈육 쉬는날은 내가 걍 집에 안들어가
좁은 집에서 혈육이랑 안마주칠려고 일찍 일어나고..
아직 취준이라 돈이 없어 못나가고...
나가도 나만 집안에 돈이고 뭐고 책임지고 혈육은 연락끊길거 생각하니까 잘사는꼴 보기 싫어서 뭐라도 큰일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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