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출장가서도 연락하고, 전화도 가끔? 하는 사이고,..맨날 카톡하고 일도 같이해.
오늘은 영화보고 같이 점심도 먹었어.
진짜 웃긴건 같이 점심먹으러 들어갔는데 우리랑 친한 동료가 있던거임ㅋㅋㅋㅋ
근데 남사친이 오! 이래가지고 나도 다른 동료가 있는 줄 알았는데, 걔가 거기서 얼굴이 엄청 빨개진거야.
들키면 안될껄 들킨 느낌...? 근데 나도 그런 얘가 싫진 않았어 나랑 있는걸 비밀로 하고 싶은 느낌이잖아.
겁나 소심한 사람인데 내가 먼저 선을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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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남의 아내 머리를 절단한 끔찍한 중식당 살인사건(우리나라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