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고 이전에는 거의 단기 알바 위주로만 했었고 카페 알바는 처음이라 열심히는 하는데 일한지 3일 밖에 안돼서 긴장도 많이 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있긴 하거든..
같은 타임에 일하시는 분은 30대신데 ’집에서 막내죠?, 카페 말고 사무직 일해 그게 편해~, 원래 행동이 좀 느린 편이죠?, 일을 어떤 식으로 익히는 편이에요?‘ 이런 말씀들을 말투 자체는 착하게 하시는데 돌려 말하시는 것 같아서.. ㅠ
같이 일하는 입장에선 처음이어도 일 못한다 싶으면 그냥 나가는 게 서로한테 나은 건가 싶기도 해서 고민이야. 이전에 일할 땐 이렇게 눈치 보면서 일한 적이 없었는데 열심히 하려 해도 자꾸 눈치 보게 되고 위축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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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이 ㄹㅇ 급나누기의 끝판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