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부모님이랑 사이가 나쁘다거나 집이 어렵다거나 그런건 아냐
그냥 엄마가 진짜 너무 함부로 대해서 집 나가고 싶어
평소에는 문 열어두다가 옷 갈아입을 때만 문 닫아두거든?
근데 노크도 없이 문 벌컥벌컥 열어버려
처음에는 웃으면서 아 옷입잖아 열지마ㅋㅋㅋ 했는데 같은 여자까리 뭐 어때~ 그러는 거야
근데 이게 반복되니까 슬슬 빡쳐서 아니 노크 왜 안 하냐고 하니까 자기 집인데 왜 노크하냐고 그러네
개열받아서 미치겠음
취뽀 했으니까 돈 모아서 걍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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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이 ㄹㅇ 급나누기의 끝판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