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졸업하고 이것저것 도전해보다가 다 실패하고
컴활도 없어서 이제야 컴활따려는중인데
엄마가 이모집 놀러가자고 해서 화냈어.....
이모집가서 공부하면 되지 이러는데 집중안된다고 했어
최근에 공무원시험도 떨어져서 부끄럽고
화만 많아지고 아무것도 해낸게 없어서 불안한데
놀러가도 제대로 못즐겨 걍 불안max야
그리고 계속 두가지생각이 왔다갔다해
아 어차피 사는 인생인데 놀면서 살면되지~ 마지막에 행복한거보다 중간중간 행복한 사람이 이긴거야~ 이런저런 도전할수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하자~ 이런생각이랑
아니 지금 나 뭐 제대로 한것도 없고 다 실패해서 부끄럽고 불안하고 미치겠는데 왜 계속 어디 놀러가자는건지 난 불안하고 조급한데 왜 몰라주지.. 이런 생각이 합쳐지면서
정병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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