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야? 친구가 기분 나쁜 지점도 이해는 하겠어 근데.. 생각할수록 서운하고 기분 나쁨
월요일날 만나기로 한건데 내가 며칠전부터 몸이 안좋아서 어젯밤에 말했어 근데.. 괜찮냐가 아니라 걍 좀 짜증난다는 투로 ”언제부터 아팠는데? 왜 이제 말하냐“ 이런식으로 좀 의심하는 투여서 1차로 기분 나빳고
2차로는.. ”그럼 숙소 수수료는 어떡하냐 아 내 휴무 날리게 생겼네“ 이러면서 자기 돈 + 휴무 걱정만해서 짜증났어 그래도 내가 좀 미안하니까 그럼 다른 친구라도 알아보든가 티켓은 당근에라도 올려봐라 했는데
또 짜증내면서 ”평일에 같이갈 사람을 갑자기 어디서 구하냐, 니가 취소한건데 왜 내가 올리냐 니가 다든가 수수료 니가 다 물어라“ 이래서.. 아니.. 진짜 날 걱정은 하는건가 싶어서 너무너무 짜증났어 아픈건데 어쨌든 일단 잘 얘기해서 반만 보내주기로 했는데 몰라 아파서 더 예민한건지 너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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