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들으니까 뭔가 짜증남
30대 중반 분이신데 엄청 말랐음 그리고 몇 달 전에 쓰러져서 입원하신 적도 있음
몸 안 좋으니까 부모님께서 엄청 챙겨주시고 회사에도 온 적 있으심
이해함 아픈 본인이 가장 힘들겠지..
근데 계속 체력 안 좋다고 주말 근무 있을 때마다 팀장님한테 가서 빼달라해서 다른 사람이 들어가고, 시즌 야근 때마다 자기는 체력 안 좋아서 못한다고 팀장님한테 말해서 다른 사람이 더 야근해서 끝내고 가고 계속 그러니까 솔직히 짜증남…
뭐만 하면 본인은 체력 안 좋다고 빠짐 이해하는데 그거를 다른 사람이 다 해줘야하고 야근 때도 그 사람 몫까지 하느라 더 야근해야하는게 계속 반복 되니까 짜증남ㅠㅠㅠ
그렇게 다 힘들면 그냥 퇴사하지라는 나쁜 마음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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