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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단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여러 병원을 더블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쪽도 계속 알아보고 있다"며 "선수가 가장 빠르게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선택해 주는 게 맞다. 그렇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최정의 통증 원인에 대한 대략적인 진단은 나온 상태. 이제 남은 핵심은 치료 방법 선택이다.
김재현 단장은 "수술적 소견도 그렇고 정확하게 어떤 방법이 좋은지 고민하고 있다. 선수가 납득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며 "(만약에) 수술하게 되면 어디서 할지도 고민하고 있다. 일본이나 미국을 다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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