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살이
엄빠는 고향
오빠는 엄빠랑 같은지역이지만 30분정도 거리에 살아
엄마가 아빠 생신이라 계속 내려오라고 하서 내려감
금요일 밤에 가족 4명이서 외식함 엄마가 결제함
그리고 카페가서 내가 결제함
토요일에 나 엄마 엄마친구 엄친딸 이렇게 밥을 먹고 내가 결제함
커피 테이크아웃하러 감
엄마가 삼성페이주길래 받고 키오스크 결제하려고 하니 꺼져서 내가 그냥 결제했음
커피들고 차에 가니까
엄마 : 왜 이걸로 결제 안햇어?
나 : 삼성페이 꺼졌길래 그냥 내카드로 했슈
엄마 : 그래 그정돈 써야지 어제 엄마가 밥삿으니
나 : 그래서 오늘 돈쓰기 끝~
엄마 : 엄마한테 돈을 왜이렇게 안쓰려고 하는데
나 : 엥? 어제 오빠도 있고 아빠도 있었는데 왜 나한테만 그려?
엄마 : 오빠는 돈이 없잖아~
나 : ?? 엄마 나 좀 서운한데
오빠는 집도 사고 차도 사서 돈 없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건 현금이 없는거고 돈 재산이 있는거지
본인 하고싶은거 다해서 없는거고 나는 하고싶어도 당장 못하니까 현금을 모으는거지
오빠도 돈 없으면 놀러 못다니지
여자친구랑 해외 놀러갈거 다 놀러다니는데?
나도 내년에 이사하려면 돈 많이 들어
그리고 백수가 돈이 없지
직장인이 백수보다 돈 더 많아
엄마 : 또또또 말꼬리 잡고 늘어진다
나 : 아니 서운하다니까? 왜 ???
엄마 : 걍 뒷자석에서 말안함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서운하고 화가남
이해가 안돼
오빠돈은 소중한돈 내돈은 안소중한돈 같아서
내돈도 내가 열심히 벌어서 허고싶은거 하려고 모아둔 돈인데
그리고 나는 자취하고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 백수고
오빠는 자가+자차 + 직장다님+ 시험 준비중임
엄마가 오빠는 시험 준비중이고 집이랑 차사서 빠듯하니깐 그렇지 한마디먼 했었어도 괜찮았을거같음
그래서 오늘도 또 자뀨 시비걸길래 그냥 막차탔음
난 엄마한테 너무 너무 서운함
오빠는 엄마가 너무했다 라고 하면서도 니가 참아라고 하는데 같이 있으면 싸울거같아서 그냥 집 나옴
내가 너무 예민해? 난 너무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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