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체력적으로는 버틸만 해 재미도 있고..
개인빵집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은 나포함 4명
근데 내가 계속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이제 한달됐는데 당장 짐싸고 나갈뻔한 충동만 3~4번 들었어
장점
- 점심 식대 8000원 나옴
- 실력 정말 빠르게 상승중, 배울 거 많음
- 집이랑 15분 거리
- 동료들 나이대가 비슷해서 나름 잘 맞음
- 사장 기분 좋을땐 잘 챙겨줌
단점
- 물도 겨우 마실정도로 퇴근까지 쉴틈이 없음
- 사장 텃세가 매우심함 (ex. 대답 더 힘차게 해라, 감사하다는 말을 너무 안한다, 내 말 잘 적었는지 나중에 검사한다, 이러면 정규직 못시켜주는 수 있다 등)
- 점심시간도 제대로 보장 X (보통 40분정도)
내가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가 1. 사장 2. 바쁨인데
나도 이전에 직장생활도 해보고 알바도 몇십개 해봤는데 1,2가 진짜 역대급인거 같아..
1주일차쯤에 왜이렇게 느리냐고 답답해하다가 결국 사장이 소리치고 1분줄테니까 빨리해라 내가 옆에서 지켜보겠다 압박주고 다른 사원들도 손 엄청 빠른편인데 엄청 러쉬해야 겨우 퇴근시간 맞춰서 끝나…
배울건 진짜 엄청 많거든? 근데 여기서 일하다가 진짜 우울증 걸릴거 같아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맨날 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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