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사와 개연성 부족
-인간 사이 가슴절절 구질구질 서사나 관계성이 없어서 오히려 극호임
찝찝함 없이 클린하게 클라이막스로 내달리는 기분
감독 수준 미달이라기보다 의도적이라고 느낌
-인간의 다양한 감정선을 세세하게 보여주지 않아 오히려 공포심이 극대화된 기분을 느낌. 자연스럽게 그들의 공포와 긴박감에 동화되면서 오히려 인간의 무지와 무심함이 잔인함으로 다가옴.
+이런 영화 특유의 무리의 여성이 나약해서 대적하지않고 숨는걸 선택했는데 들킨다던가 또는 남자가 지켜주는 클리셰가 없어서 좋았음
2. cg 허접
- 외계인은 원체 이질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게 허접스럽다는 느낌 못받았지만
오히려 cg 대비효과인지 모를 영상 때깔에 감탄함
3. 대사 허접
- 구구절절 설명해주는 대사 또는 청산유수로 매끄러운 언변보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사 당황스러움에 나오는 어색한 말투나 sibal이 그 급박한 상황에서는 현실적이고 제대로 상황도 파악하지 못한채 외계인을 대적하는 인물들이 할법한 대사라고 생각됨
총평
- 물론 나도 지금껏 작품을 보고 숨겨진 의도 장치 떡밥등 여러가지 해석을 찾아보고 생각해보곤 하고 즐겼음
그런데 그게 좋던 나쁘던 다소 피로감이 있는건 사실임
이 영화는 해석하지말고 영화에서 보여주는대로만 이해하면 즉각적으로 즐거운 영화이고 그러라고 만든것같음
주관적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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