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자꾸 일끝나고 단둘이 밥먹으러 가자고 해 근처도 아니고 사장님 차 타고 40분거리? 끝나면 밤 10시고
내가 처음엔 다음에 먹어요 에둘러서 말했더니 진짜 다음에 먹자는 줄 알고 다시 날을 잡더라고. 그래서 또 일 있어서 못간다고 했더니 다른 날로 또 날잡고. 그래서 대놓고 알바 끝나면 힘들고 밤에 뭐 안먹는다 했더니 능글맞는척 에이~ 그럼 이번에 먹어보면 되겠다! 일 잘해달라고 사주는거야~ 이렇게 말함..
이제 말 에둘러서 거절하는 것도 싫고 그냥 싫다고 말하는 것도 더 이상 너무 힘들어ㅠ 당장 목요일에 가는 날인데 그날 끝나고 또 먹으러 가자고 톡 와있는데 이젠 나도 너어무 스트레스 받아서 저 오늘 그만두겠다 톡 보내고 차단하고 싶은데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나 23살이고 사장님 50대? 남자 사장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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