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이고 편모가정이야
엄마는 건강상의 이유로 일을 못 하셔서 사실상 내가 가장인 셈...
이번에 재건축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당장 쓸 현금이 없어서 내가 모아둔 결혼자금까지 다 털어서 이사 가야 하는 상황이야. 그렇게 되면 앞으로 5년 정도는 내 돈이 전세금으로 묶여있게돼 ㅠ
나는 원래 30살쯤에 결혼하려고 했거든 5년째 만나고 있는 장기연애라 자연스럽게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계획을 미뤄야 하나 고민돼....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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