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익이고 인플루언서고 그걸로 돈 착실히 잘 벌구 있거든? 애인는 배우준비하다가 잘 안돼서 지금은 자기 아빠회사 다니면서 돈 벌고 있어 (걍 금수저임)
처음에 내 인스타보고 겹지인한테 소개해달라구 해서 받아서 사귀게 된건데 그땐 내가 인플루언서랑 다른 직업 같이 하고 있다가 인플루언서 활동이 좀 잘돼서 지금은 아예 전향하는 쪽으로 생각하고있어
나름대로 나 열심히 일하고 있고 연구하는데
애인은 이 직업을 좀 무시? 하는기분이 자꾸 들더라고
은연중에 무슨 유튜버를 하냐,그냥 다른직업해라
애인 이미지소비할바엔 차라리 내가 먹여살린다 등등
오늘은 갑자기 공무원 준비해보는거 어떻냐구 하더라고?
(근데 아직 만난건 반년밖에 안됐고 결혼얘기도 안나옴)
난 25살이고 애인은 27이야 난 아직 하고 싶은 것두 많고 그런데 애인는 내가 평범한? 그런 직업을 하기를 원해
나는 기분이 나쁜게 본인은 어떻게 보면 취준이라는 것도 안 해보고 몇년간 백수하다가 지금은 아빠 회사에서 일하면서 돈은 정말 많이 벌고 있거든 ? 근데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직업? 직군들을 그냥 무시하고 깔보는 것 같아서 좀 불쾌하더라고 ...
익들이라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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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나한테 성욕 느끼는게 싫으면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