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이십대 초반에 나 놓고 즐길 틈도 없이
날 키웠는데 나 뭐 배우고싶다고 할때마다 하지말라고 막음 어디학교 가고싶다고 하니까 가기만해봐 내쫓는다 이러고 수능날에도 도시락도 안싸주고 배웅도 안함 대학 수시 원서료도 안내줘서 나 주변 사람들한테 빌려가지고 내고 대학 등록금 안내주고 20살 되자마자 학자금 빚 생기고 내내 ㄱ ㅓ지마냥 살아옴 집 나오니까 연락은 또 겁나 와
8시까지 귀가 인증 하라고 함 안하면 퇴학 시켜버린다 협박 난리 피우고
내 학교까지 전화해서 소란 피움 너무 창피해가지고 사과하러 다님 그래서 같잖아서 차단함
부모라면 자식이 뭔가 재능을 보일때 개천용으로 키우고싶어 하지않나 근데 내 엄마는 하지못하게 다 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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