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넷플 이런 거 다운 받아서 볼 수 있다고 아빠한테 알려주는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여행 얘기하다가 유럽은 기차보다 비행기가 더 싸서 비행기를 자주 타게 된다고 했거든?
근데 나는 많이 탄 건 모르겠고 교환학생 갔었어서 여행을 개마니 다녔어 (엄마 돈으로 간 거 아님 내돈으로 감)
그랬더니 넌 비행기 많이 탄 거에 부심있나봐~? 이러고 꼽줌
글고 내 취미가 독서거든? 달에 3-4권은 읽는데 내가 요즘 책을 많이 못 읽어서 다시 읽어야겠다고 했더니 넌 책을 좋아서 읽는게 아니라 자랑하려고 읽는 거 같아 이러면서 꼽줌
왜 그러는 걸까? 아니 그렇가고 자기계발서 읽는 것도 아니고 소설만 읽음 책을 누가 자랑하려고 읽음? 도파민 채울려고 읽지

인스티즈앱
돈 좀 있는 회사들은 다 쓴다는 사내 메신저..JPG